1983년 시카고. 전설적 트레이더 리처드 데니스가 동료와 내기를 한다. 답을 증명하기 위해 그는 신문에 광고를 낸다 — 거래 경험이 없는 평범한 사람들을 모집한다고.
데니스는 모집한 초보자들에게 단 2주간 자신의 규칙을 가르친 뒤, 자기 돈을 직접 맡겼다. 싱가포르의 거북이 농장에서 이름을 따, 사람들은 이들을 “터틀(Turtles)”이라 불렀다. 결과는 내기의 답을 바꿔 놓았다.
평범했던 초보자들은 약 5년간 1억 7,5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데니스가 옳았음을 증명했다. 가장 성공한 터틀 제리 파커는 1988년 Chesapeake Capital을 세워, 지금도 35년 넘게 같은 규칙으로 90개가 넘는 시장을 운용한다.
비결은 천재성이 아니라,
규칙을 지키는 규율이었다.
리처드 데니스와 제리 파커가 수천억을 벌었던 원조 터틀 트레이딩은 1980–1990년대였다. 그들이 거래한 것은 지금 21세기 시장이 아니다. 시장도, 자산도, 시대도, 금융 시스템이 달라졌다. ExitAnt는 터틀 시스템만 가져오되, 21세기 우상향 구조에 터틀 시스템을 입혔다.
시장도, 자산도, 시대도 다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전설을 그대로 베끼지 않았다.
우리는 ExitAnt에서 방대한 백테스트를 기반으로, 나스닥의 우상향 구조에 맞게 터틀 트레이딩을 재해석했다. 검증된 터틀의 규율(추세추종·규칙 기반)을 계승하되 나스닥(QQQ·나스닥100)에 최적화하고 복리로 굴린다. 그리고 인간의 단 하나의 약점이었던 ‘감정’을 제거하기 위해, 이 전략을 AI로 자동화해 24시간 규칙 그대로 실행한다.
채널 돌파에 진입, 추세가 꺾이면 청산. 감(感)이 아니라 정해진 규칙으로.
익절 수익의 일부를 금고로 격리했다가, 하락에서 다시 투입해 복리를 키운다.
공포·탐욕이 끼어들 틈 없이, AI가 24시간 규칙을 그대로 집행한다.
HHLL(터틀) 채널 추세추종 + 무한복리 금고. 이 설명서의 모든 차트는 백테스트 도구에 내장된 실제 QQQ 일봉에 매매 엔진을 그대로 돌린 결과다 — 가상 예시가 아니다.
▲ 위 차트의 단일 롱 +28.6%를 실전 3배 레버리지로 환산한 예시 — 수익이 날 때마다 수익금의 10%가 자동으로 금고에 쌓인다.
⚠ 레버리지 3배 · 과거 백테스트는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음 · 원금 전손 가능 (QQQ 3배 실측 MDD −92.7%)
두 가지가 합쳐진 시스템이다.
가격이 20일(기본) 신고가를 종가로 돌파하면 매수, 20일 최저를 종가로 이탈하면 청산. 잔물결은 무시하고 큰 추세 한 덩어리를 노린다.
익절로 번 돈의 일부를 현금 금고에 격리해 두었다가, 폭락이 오면 그 현금을 바닥에서 다시 투입해 복리를 키운다.
가격이 직전 20일 최고가(상단 채널)를 종가 기준으로 돌파하면 매수 진입한다. 아래는 코로나 급락 뒤 회복하며 신고가를 뚫은 실제 QQQ 2020년 $205.41 지점.
청산 일수가 짧을수록 작은 눌림에도 빨리 빠져나온다. 아래는 완전히 같은 QQQ 1999–2000 구간에 세 프리셋만 바꾼 실측 — 진입▲·청산▼·보유구간(초록 음영).
| 프리셋 | 진입 / 청산 | 이 구간 성과 | 성격 |
|---|---|---|---|
| S1 · 20/10 | 20일 / 10일 | 합 +17.1% (손실 2) | 민감 · 휩쏘에 토막 |
| S2 · 20/20 (기본) | 20일 / 20일 | +47.1% | 균형 · 추세 통째로 |
| S3 · 55/20 | 55일 / 20일 | +40.5% | 둔감 · 늦게, 큰 것만 |
ATR(20일 변동폭)로 손절선을 잡는다. 기본 배수 2 → 손절선 = 진입가 − 2×ATR. 변동성이 큰 종목은 ATR가 커서 손절선이 멀고, 잔잔하면 가깝다.
추세추종은 만능이 아니다. 어떤 국면에서 터틀이 약한지, 그리고 그럼에도 왜 장기적으로 이기는지 — 아래 두 차트의 매수·매도는 임의 표시가 아니라, 실제 터틀 규칙을 그대로 백테스트로 돌려 신호가 난 그 자리에 찍은 것이다.
추세가 살아날 때 20일 신고가를 돌파해 진입($46), 추세가 꺾이며 20일 최저를 이탈하자 $47 부근에서 청산했다. 이후 $26까지 −43% 폭락 구간은 진입 신호 자체가 없어 현금으로 통째 회피 — 손절·청산이 곧 방어막이다.
매수=20일 신고가 종가 돌파 진입, 매도=HHLL 청산 또는 2ATR 손절. 폭락 구간엔 신고가 돌파가 없어 진입하지 않는다(현금 보유). 단, 바닥권 재진입 1회는 2ATR 손절 −4%로 끝나 완벽하진 않았다.
터틀은 하락장보다 횡보장에 더 약하다. 박스권에선 채널을 살짝 넘는 가짜 돌파마다 진입했다가, 곧 진입가 −2ATR에 걸려 손절되는 일이 반복된다.
같은 박스권에서 신고가 돌파 진입 → 2ATR 손절이 5회 연속 반복(−2~−4%씩 누적). 추세가 없으니 큰 수익으로 만회할 기회도 없는, 터틀에게 가장 불리한 구간이다.
큰 손실이 났던 해는 분명히 있었다. 그러나 수십 년의 시계에서 나스닥은 우상향했고, 닷컴(−83%)과 금융위기(−53%)라는 두 번의 폭락을 지나고도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1985년 약 250에서 2026년 약 26,000으로 — 40여 년간 약 100배다.
나스닥 종합지수 1985–2026(로그 스케일). 닷컴·금융위기·코로나의 폭락이 분명히 찍혀 있지만, 추세의 큰 방향은 변하지 않았다. 횡보의 잔손실은 큰 추세 한 번이 덮고도 남았고, 이 규칙을 감정 없이 자동 집행하면 백테스트상 장기 수익으로 수렴했다.
약한 구간은 횡보·잦은 반전에 집중된다. 손절로 잘게 깎이지만 치명상은 회피한다.
몇 번의 큰 추세가 수년의 잔손실을 통째로 만회한다. 그 추세를 놓치지 않는 것이 터틀의 본질.
적립 — 채널 익절로 수익이 날 때, 총자산이 기준선 대비 +50/+100/+150/+200% 불어난 구간일수록 더 큰 비율로 현금을 금고에 격리(적립 10% → ×1.0/1.5/1.8/2.0 = 10/15/18/20%). 재투입 — 총자산이 고점 대비 트리거%(기본 −30%) 빠지고 금고에 현금이 있으면, 금고의 일부를 바닥에서 다시 투입한다.
가장 헷갈리는 값이다. 금고 전부가 아니라, 남아있는 현금 중 그 %만 넣는다.
아래는 실제 닷컴 폭락(2000–2003)에서 일어난 일 — 익절로 $1,735를 채운 금고가, −30% 폭락이 올 때마다 남은 현금의 절반씩 투입되며 줄어든다.
설정값을 나열하는 대신, QQQ 레버리지 3배 · 2017–2024 실측 흐름 한 장으로 보여준다. 왼쪽 차트의 ①~⑤ 지점이 오른쪽 단계와 그대로 이어진다 — 상승기엔 금고가 차오르고(적립), 폭락기엔 바닥에서 투입(재투입)된다.
채널 익절이 날 때마다 총자산의 10%를 수익금고로 격리. 실측으로 상승기에 +$2,137 · +$4,118이 쌓였다.
상승장이 끝날 무렵 격리된 현금이 $1,735까지. 거래계좌와 물리적으로 분리돼 폭락장에서도 잃지 않는다.
총자산이 고점 대비 −30% 빠지면 재투입 발동. 얕게(−20%) 자주, 깊게(−50%) 큰 폭락에만 작동한다.
남은 금고의 50%씩 분할 투입: $1,735→868→434… 실측으로 −$4,299 · −$2,149이 바닥에서 재투입됐다.
바닥에서 더 싸게, 더 많은 수량을 확보 → 반등 때 복리가 가속된다. 금고가 다시 채워지며 다음 사이클을 준비한다.
ExitAnt의 진짜 강점은 여기에 있다. 우리는 정답을 강요하지 않는다. 손절 폭부터 재투입 비율까지, 당신이 직접 조정하고 즉시 백테스트해서 — 데이터로 검증된 자기만의 값을 찾는다.
더 공격적일수록 수익도 낙폭도 함께 커진다. 어떤 균형을 택할지는 당신의 몫.
지금까지 보여드린 모든 설정값은 기본 예시일 뿐, 고정된 정답이 아니다. ATR · HHLL · 적립 · 재투입 트리거 · 재투입 비율을 직접 조정하고 즉시 백테스트해, 데이터로 신뢰할 수 있는 당신만의 값을 찾아라. 레버리지 역시 1~3배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다.
리처드 데니스의 터틀에서 ExitAnt의 무한복리 금고까지 — 모든 규칙과 설정값은 당신이 직접 조정하고 즉시 백테스트할 수 있다.